수려한산세와 유서깊은 고적이자리잡은 명산 정상으로오르면 서해의 리아스식해안 감상
조선시대의 성성마루에 서면 점점이 떠있는 섬들 사이로 만선의 깃발이 나부낀다.
하늘을 찌를듯이 곧게 자란 천혜의 적송 군락으로 방문객의 머리를 가벼이 해준다
서해안의 명소. 은빛 모래밭, 울창한 송림, 낭만이 있고 추억을 오래 간직한다.
바람이 빚어놓은 세계최대의 모래언덕(해안사구)은 환상의 분위기속에 원시적 생태
온 섬이 동백나무와 떡갈나무 등 원시 천연림이 있고 해변을 따라 펼쳐진 기암절벽
끝없이 이어지는 해변을 따라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잘 발달된 울창한 송림
수려한 할미, 할아비 바위를 배경으로 붉은 태양이 바다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샛별해수욕장 주젼 신야리 국사봉에서 안면도를 바라보는 경치
삼봉해수욕장의 삼봉의 우렁찬 물결과 산
백사장 해수욕장 해면으로.백사장에 석양을 싣고 돌아오는 돛대
서산 간월도의 간월암.
간월도 무당사 (無堂寺)의 밝은 달
꽃지해변의.젓개의 할미바위 할아비바위
꽃지해변의 낙조.
해 지는 서해바다의 절경
안면도 중장리 대야도, 두지도 수풀사이의 제사당, 지금은..없네요
안면도 해변 모래사장에 핀 해당화